새해 첫날 올인원에 코디해서 입혀 나갔더니
어머 토끼냐고 귀엽다고 난리 난리
정말 이쁩니다.
앞에서 봐도 이쁘고 저렇게 뒤에서 봐도 걸을때마다 귀가 펄럭 펄럭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을정도로 귀여워요~
물론 저희 어머님은 옷이 짧다면서 허리가 춥겠다고 이게 입힌거냐고
귀여워도 뜨뜻해야 한다고 뭐라하셨지만
코트 안쪽에 손을 넣어보니 열기가 열기가 뜨신것도 인정!!!
정말 매번 알람을 맞춰놓고 구매해야 하지만
매번 만족 만족 만족 입니다
너무 귀여워요~~~~~~